[MZ세대와 기성세대의 충돌 해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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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6 16:07 지비산업정보원본문
[MZ세대와 기성세대의 충돌 포인트]
요즘 직장 생활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슈 중 하나가 세대 갈등입니다.
기성세대는 산업화·경제 성장기를 겪으며 ‘조직 충성’과 ‘희생’을 강조하는 반면,
MZ세대는 디지털 세대에 자라 ‘워크·라이프 밸런스’와 ‘개인 성장’을 우선시합니다.
아래에 실제 직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세대 갈등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사례 1. 야근·업무 시간에 대한 인식차이
- 기성세대 : ‘성과를 위해 야근은 어쩔 수 없다’(40·50대 긍정 응답 35~42%)
- MZ세대 : 칼퇴근을 기본으로 여기고, 효율성을 중시. ‘왜 불필요하게 오래 있어야해?’
- 사례 : 상사가 ‘오늘 늦게까지 같이 하자’하면 MZ세대는 워라밸 침해로 느껴 스트레스 받음
사례 2. 회식·사내 문화(팀빌딩 VS 사생활 침해)
기성세대 : 회식을 ‘팀 답합’과 ‘소통의 기회’로 봄. 술자리에서 풀어주는 스타일
MZ세대 : 강제 회식을 ‘폭력적’ 또는 ‘불필요’하다고 여김. ‘평소 소통 안되는데 술먹는다고 될까?’
사례 : 연말 회식에서 고기 굽기 거부하거나, 사생활 질문(예: 주말에 뭐했어?, 연애 안 해?)에 불편해함
사례 3. 소통 방식과 피드백 스타일
기성세대 : 직실적 지시와 ‘라떼는 말이야~(과거 경험 조언)’ 스타일
MZ세대 : 수평적 소통화 명확한 피드백 선호.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사례 : 상사가 ‘내 때처럼 해라’하면 MZ세대는 ‘꼰대’로 느껴 반발. 반대로 MZ세대가 카톡으로만 소통하면 기성세대는 무성의로 봄
사례 4. 재택근무·복장 등 유연성 문제
기성세대 : 출퇴근과 규칙적인 복장을 ‘책임감’으로 연결
MZ세대 : 재택·캐주얼 복장을 효율성과 편안함으로 봄
사례 : 재택근무 시 ‘집에서 제대로 일하나?’ 의심 VS ‘출근 스트레스 없이 더 집중할 수 있어’ 충돌
사례 5. 꽁짜·프로모션 챙기기
기성세대 : ‘공짜는 무조건 챙겨!’(티끌모아 태산 정신)
MZ세대 : 필요 없으면 PASS 다이어트, 취향 또는 ‘받는게 창피’ 할 수 있음
사례 : 카페 이벤트 샌드위치 포장 제안에 불편한 반응
이런 갈등이 쌓이면 생산성 저하, 이직 증가, 팀 분위기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좋은 소식은 대부분의 직장인이 세대 차이가 업무에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다는 거예요(한국리서치 조사). 핵심은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노력!
<세대 갈등을 줄이는 팁>
역지사지 : 상대 세대 입장에서 생각해보기(워크숍이나 세대 공감 프로그램 추천)
수평적 소통 : 피드백을 명확히 하고, 공통 관심사(예: 스포츠, 취미)로 대화 시작
맨토링 프로그램 : 기성세대 경험 + MZ세대 아이디어 교환
기업 차원 : 다양성 교육, 유연한 규정 도입(예: 선택적 회식, 선택적 워크숍)
세대 갈등은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함께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차이입니다. 중요한 건 “누가 맞다, 틀리다”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다름을 이해하고 조율할 것인가입니다.
세대 차이는 조직의 약점이 아니라 더 강한 팀을 만드는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좋은 직장은,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