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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혁신 103) 독일의 실리콘밸리 "드레스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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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8 15:05 지비산업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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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혁신 103) 폐허에서 번영으로, 독일의 실리콘밸리 드레스덴 


체계적 산업·기술 전략으로 성장한 독일의 심장, 드레스덴


드레스덴은 독일 작센주에 위치한 주요 도시로, 역사적·산업적 중요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유럽 내 중심적 위치 덕분에 독일과 체코, 폴란드 등 인접국과 연결성이 뛰어나며, 반도체·신소재·자동차·IT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첨단 기술과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하며 산업과 연구가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역사적 건축물과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동독 재건과 독일 경제 발전에서 중요한 전략적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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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반도체 칩의 절반 생산BT 등 응용과학부터 전기차 등 미래형 기술 연구

드레스덴은 구 동독의 핵심 도시로, 과거 작센왕국의 수도이자 현재 작센주의 주도다. 이로 인해 도시 곳곳에 작센왕국 시절의 건축물이 남아 있다. 체코·폴란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동독 시절에도 비교적 경제 사정이 나았으나, 2차 세계대전 말기 연합군의 대공습으로 도시의 약 90%가 파괴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도시의 상징인 성모교회는 공습으로 붕괴된 뒤 오랫동안 방치되다가 2005년에야 복원됐다. 복원에는 미국·영국 등 20여 개국이 참여했으며, 폭격기 조종사의 아들이 만든 십자가와 노벨의학상 수상자 귄터 블로벨의 기부가 상징적이다. 교회 외벽에 남은 검은 벽돌은 전쟁의 참상을 전한다.

통일 이후 독일 정부의 지원으로 드레스덴은 빠르게 재건돼 반도체·신소재·나노기술 등 고부가가치 IT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현재 드레스덴은 유럽 반도체 생산의 핵심 도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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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으로 성장한 동부 독일의 신산업 중심지

드레스덴은 독일에서 실리콘 삭소니로 불리며, 독일 정부는 이 지역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학과 연구기관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재 드레스덴에는 11개 대학과 전문연구기관이 있으며, 재학생 수는 약 45000명에 달한다. 대표 기관인 드레스덴 공대는 BT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프라운호퍼·막스플랑크 등 주요 연구소들도 지역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드레스덴 기술경제대는 응용과학 분야에 특화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 동독 시절부터 이어진 산업기술 연구의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는 스마트 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미쓰비시, ABB,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IoT와 자동화 기술력을 축적했다.

통일 이후 동서독 간 경제 격차 해소를 위한 인프라 투자가 성과를 내면서, 드레스덴은 새롭게 재편된 도시로 성장했다. 확충된 기반 위에 대학·기업·주변국 노동력이 결합되며 드레스덴은 IT 산업의 신흥 거점이자 동부의 뮌헨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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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의 뮌헨불리며 신기술 기업 속속 입주 

작센주는 독일 교통기술과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최초의 증기기관차와 BMW 초기 모델 등 산업 전통이 남아 있다. 드레스덴에는 폭스바겐 전기차 공장이 위치하며, 골프 전기차(e-골프)를 생산한다. 원래 고급 세단 페이톤을 만들던 공장은 드레스덴 기술경제대의 전기차 기술을 바탕으로 대량생산 체제로 전환됐다. 공장에는 태양열 충전소, 전시관, 스타트업 입주 공간 등이 마련돼 기술 협업과 신기술 상용화를 지원한다.

동독 재건에는 연방정부뿐 아니라 민간 기업의 역할이 컸다. 독일의 대표 기업 지멘스는 독일 통일 이후 동독 기업 11곳을 인수하고 12개 인력센터를 세웠다. 동독 지역 노동자만 2만 명을 고용했다. 드레스덴이 약 27억 마르크(14000억원)를 들여 반도체 공장을 지었다. 그 성과는 오늘날 독일의 경제적 번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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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582


본원은 세계최대의 산업기기 EXPO인 2026년 독일 하노머메세 참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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