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중견 K-스마트 테크기업

K-스마트 테크, 'CES 2022' 장악..."K-CES"로 바꿨다

한국 기업들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되는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2'를 "K-CES 2022"로 바꿀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신규 바이러스 오미크론 여파로 글로벌 기업들은 잇달아 CES 현장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전례없이 각 부문에서 혁신상을 휩쓸면서 역대 최다규모인 무려 400여개가 넘는 K-테크 기업들이 출전하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삼성전자, LG, SK그룹등 한국의 스마트테크 기업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의의의 기술 K-스마트테크 중견기업이 새로운 판도를 형성하고 있다.
'CES 2022'를 "K-CES 2022"로 뒤바꿔놓고 있는 주요 중견 K-스마트 테크 기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룩시드랩스가 개발한 '루시'는 생체 신호를 활용해--

2. 솔트룩스는 ▲딥시그널 ▲메타휴먼--

3. 나무기술은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4. 트위니는 이번 CES에서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와 대상 추종로봇 따르고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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