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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도 못 여는데… 미세먼지 청소 어떻게 하지?-2] | 2018.11.19 09:12:20
[지비산업정보원]
04. 이불이나 옷에는 젖은 고무장갑으로

외출 후, 겉옷은 젖은 고무장갑을 활용해 바로바로 먼지를 털어주자. 고무장갑 바닥의 오톨도톨하게 튀어나온 부분에 물을 살짝 적셔 쓸어주면 먼지가 쉽게 달라붙어 나온다.

05. 창틀이나, 침대 매트리스·카펫에는 소금으로

표백 살균 효과가 있다는 소금은 먼지와 습기를 빨아들이는 데도 효과가 있다. 소금은 세탁이 어려운 침대 매트리스나 카펫을 청소하는 데 유용하다.

소금을 뿌리고 문질러 준 후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다

매트리스에 굵은 소금을 뿌리고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골고루 퍼뜨려 준다. 10분~3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소금이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흡착해 함께 제거할 수 있다. 집먼지진드기가 걱정이라면 작업 30분 전에 미리 계피스프레이를 뿌려두자. 계피색이 묻어날 수 있지만, 커버를 씌워 사용하니 집먼지진드기 퇴치를 위해 얼룩 걱정은 살짝 접어두어도 될 듯싶다.

미세먼지가 쌓이기 쉬운 카펫은 깔아두지 않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면, 소금을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굵은 소금을 뿌리고 솔로 잘 쓸어낸 다음 마른걸레로 문지르고 청소기로 제거하면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다. 소금 대신 베이킹소다를 사용해도 된다.

창틀 또한 굵은 소금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청소를 마칠 수 있다. 창틀에 굵은 소금을 뿌리고 그 위로 길게 자른 신문지를 올려둔 뒤에 미지근한 물을 뿌려 소금을 녹게 한다. 이후 신문지를 밀어내면서 제거하면 미세먼지가 말끔히 씻긴다.

06. 가전제품이나 장식장 등은 린스로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는 린스도 텔레비전이나 모니터 등 가전제품, 장식장, 욕실 청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린스에 들어있는 양이온계면활성제가 정전기 방지 및 코팅 효과를 내기 때문. 먼지제거와 함께 정전기도 방지하고 광도 내는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린스는 정전기 방지 및 코팅 효과가 있어 청소에 사용하면 좋다

전자제품에는 마른걸레에 린스만 살짝 묻혀 문질러 닦아주면 된다. 먼지제거와 함께 정전기가 방지되어 먼지가 덜 달라붙는다. 장식장 등의 유리청소에 사용하면, 미세먼지도 말끔하게 묻어나고 걸레 자국 없이 청소를 마무리할 수 있다.

욕실 청소할 때에도 린스로 닦아주면 물때도 쉽게 제거되고, 반짝반짝 코팅한 것처럼 윤이 난다. 또한, 욕실 거울에 사용하면 김서림 방지 효과도 있다.

출처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73918
서울시 내손안에 시민기자 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