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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황사에 대처하는 법] | 2018.11.05 09:06:12
[지비산업정보원]
황사, 미세먼지 심한 날, 주의해야 할 생활 수칙

1. 언제 어디서나 기본은 깨끗이 손 씻기, 양치하기

질병이나 더러움 등을 털어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손 씻기’이다. 직장이나 학교, 외출한 장소에서 수시로 손을 닦도록 한다. 외출에서 돌아온 경우는 손 씻기뿐 아니라 입었던 옷을 털어서 황사나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바로 양치를 해서 입속에 있는 먼지를 제거하고, 샤워로 머리카락 속속, 온몸 구석구석
에 들어간 먼지도 제거하도록 한다.

2. 환기는 맑은 날에

집 밖에도 안에도 가득한 것 같은 황사와 미세먼지. 환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겠지만, 쉽사리 창문을 활짝 열었다가는 집 밖의 먼지를 모두 집안으로 들여 놓는 꼴이 되고 만다. 가능하면 실내 공기 청정기를 이용하고, 공기 청정기가 없는 경우라면 황사나 미세먼지가 잦아들기를 기다려 환기하도록 한다.

3. 외출 필수품, 황사 마스크

황사나 미세먼지 등의 입자가 매우 작아서 일반 마스크로는 침투를 막을 수 없다. 인증이 된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의 경우 이러한 기능성 마스크로도 예방할 수가 없다. 초미세먼지가 걱정되는 날은 외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

콘택트렌즈 사이로 미세 먼지가 침투하면 결막염을 일으키는 등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가능하면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콘택트렌즈를 사용한 경우 인공눈물 등을 꼭 준비해서 자주 넣어주도록 한다.

5. 물을 자주, 많이

물을 많이 마셔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야 한다.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마시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물은 몸의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어 기관지 관련 질병이 걸리지 않도록 해준
다.

6. 한 번쯤은 물걸레 청소

평소에 진공청소기로 간단히 청소를 마치는 사람이라도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기간에는 물걸레를 자주 들 필요가 있다. 집 안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들은 진공청소기만으로는 깨끗이 해결이 안 되기 때문이다. 바닥뿐 아니라 가구 구석구석까지 꼼꼼히 닦아 준다.


기관지가 약한 사람을 위한 주의 사항

우선 일상생활에 지장을 느낄 만큼 불편해지면 먼저 의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관지가 안 좋은 경우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꼭 외출해야 하는 날 황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기관지 확장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기침이 심해지면 흡입할 수 있도록 한다.

비염이 심한 사람이라면 항히스타민제를 준비해두고 증상이 심해질 때 복용하거나 콧속에 뿌려주는 것도 일상의 큰 불편을 막는 방법이 되겠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약물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먼지 먹은 날, 도움되는 음식
엄마가 가족들에게 영지, 당귀,시금치 음식을 해주는 모습
중금속 축적을 막아주는 음식들

몸속에 쌓인 중금속 등 유해 성분을 완화하고 배출하는 음식을 찾아 먹어야 한다. 치커리, 당귀, 영지버섯, 쑥 등의 약초는 중금속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마늘은 수은 등 중금속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으며,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를 섭취하면 중금속 성분을 해독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충분한 비타민과 섬유질을 보충할 것

몸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부 건강을 지켜주며 활력을 유지해주는 비타민도 황사철, 미세먼지가 많은 날 꼭 챙겨야 할 영양소이다. 현미, 보리, 시금치, 당근 등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영양소가 많은 곡류와 신선한 채소를 열심히 먹도록 한다.
삼겹살 먹을까? 말까?

황사 많은 날 손님이 북새통을 이루는 삼겹살집,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 2013년 4월 환경부는 ‘삼겹살이 황사 많은 날 도움이 된다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일찍 귀가해서 몸을 씻는 것이 좋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발표로 대한한돈협회가 발칵 뒤집혔으며 결국 환경부는 사과 발표를 하기도 했다.

사실 정확한 근거는 부족하다. 양의에서는 콜레스테롤이 쌓여 건강에 오히려 해롭다고 보는 견해도 있으며, 실험을 통해 돼지고기가 중금속 오염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한방에서는 돼지고기가 신장 기능에 도움이 되어서 콧속이나 목의 점액 분비를 촉진하므로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출처 : https://www.samsungfire.com/CnLc_Contents.do?method=getDetail&lifecareType=02&idx=0000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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