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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보내는 9가지 이상 신호] | 2018.10.08 09:00:37
[지비산업정보원]
병의 징후를 알아차리고 이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은 항상 쉽지 않다. 심지어 몇몇 심각한 질병들의 경우, 초기 증상이 거의 없거나 미미하다. 반대로, 처음에는 심각한 병에 걸린 줄 알고 지레 겁부터 먹었는데, 알고 보니 아무것도 아닐 때도 더러 있다.

몸이 불편하거나, 특정 부위에 신체적 고통이 극심하거나 계속해서 사라지지 않는다면, 더 늦기 전에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특히 우리 몸이 보내는 아래의 9가지 신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심각한 질병에 걸렸다는 징후일 수도 있으므로, 지금부터 스크롤을 내리며 차근차근 확인해 보자!

1. 손가락 색이 변했다
손가락이 차갑고 하얗게 변했다면? 레이노 증후군(Raynaud's syndrome)일 수 있다. 손가락 색깔이 변하는 이유는 혈액 순환과 관련이 깊다. 손가락 부위에 피가 잘 통하지 않아 혈관이 수축하면, 손가락이 차가워지고 감각이 없어진다. 이때, 혈액 순환이 다시 원활해지면 저리거나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진다면, 그리고 나이가 40세 이상일 경우엔 주저하지 말고 병원에 가봐야 한다. 중증 질환인 피부 경화증(scleroderma)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검은 점들이 보인다

눈에 자꾸 검은 점들이 어른거린다면? 비문증(floaters) 일 수 있다. 나이가 든 사람 또는 근시를 가진 사람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사람에 따라 점이나 선, 또는 원 모양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검은 점이 갑자기 한꺼번에 보이거나, 눈에 자꾸 섬광이 비치는 느낌이 들면 그 즉시 의사를 찾아간다. 최악의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망막 박리일 수도 있다.

3. 피부가 벗겨진다

피부가 자꾸 벗겨진다면, 비타민이 부족하다는 증거이다. 또한, 피부가 벗겨지고 가렵다면 바로 피부과를 방문한다. 진균(곰팡이균) 감염 증상일 수도 있다.

4. 내 귀에 벨소리

위이이잉 쉴 새 없이 귀를 괴롭히는 이명 증상. 스트레스 받거나, 소음으로 인해 고막이 다치거나, 또는 청력 손상이 찾아오거나, 이명의 원인은 다양하다. 콘서트 장이나 클럽에 다녀온 뒤, 계속해서 귀에 벨소리 같은 소음이 들린다면, 우선 48시간 동안 지켜본다. 그래도 소리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다. 제때 치료받으면 증상은 금세 사라질 것이다.

5. 뱃속 현악 4중주

뱃속 내장 기관이 종종 이상한 소리를 내는가? 지극히 정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하지만, 이러한 소리가 주기적으로 계속되고 통증이 느껴지면, 그 즉시 의사를 찾아간다.

6. 킁킁, 냄새가 안 나요

나이가 들수록 후각 능력이 점차 쇠퇴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이러스 감염 증세일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7. 눈 밑에 다크서클

수면이 부족하면 종종 눈두덩이 밑에 음침한 다크서클이 생기곤 한다. 평균적으로 적어도 7시간에서 9시간 정도 자야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아니면, 철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또한 철분 부족은 빈혈로 이어질 수 있다.

8. 먼 거리에 있는 물체가 희미하게 보인다

먼 거리의 간판 글씨가 점점 잘 보이지 않고, 멀리서 걸어오는 사람들의 얼굴을 알아보기가 힘들어지면, 근시 또는 난시(astigmatism)일 수 있다. 더 심각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곧바로 안과를 찾는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안경 하나 장만하시길.

9. 내 눈 떨고 있니


눈 떨림이 심하다면, 눈이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지쳤다는 신호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에 과도하게 노출된 통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 적어도 몇 시간은 모든 전자 기기를 내려놓고 컴퓨터 화면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지친 눈을 쉬게 한다.

그래도 눈 떨림이 계속된다면, 마그네슘 결핍 또는 신경계 이상일 수 있다.

매시간 심장 박동을 체크하는 등 몸 상태에 신경을 바짝 곤두세울 필요는 없다. 그래도 건강한 삶을 위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이따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나쁘지 않다. 뒤늦은 후회로 자책하기보다 예방이 최선임을 명심하시길!


출처 더 팁 The Tip
http://www.thetip.kr/symptoms-of-d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