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산업정보원
뉴스&공지사항
자료실
해외연수 공개프로그램
EXPO+혁신기업 연수프로그램
지식&정보
고혈압 이란-2 | 2018.03.26 09:12:16
[지비산업정보원]
[ 칼륨의 섭취 ]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경우 하루 3.5g 이상의 칼륨 섭취가 혈압강하에 도움을 줍니다.

[ 과음을 피하고 소량이라도 메일 마시면 안됩니다.]

과도한 음주는 고혈압을 악화시키므로 삼가해야 합니다. 마실 때에는 소량의 음주가 바람직하고 절대로 매일 마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에게 위험한 일일 음주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주 (50 cc) = 2.5잔  양주(30cc) = 2.5잔  맥주 (200cc) = 3.5잔  포도주(50cc) = 4.5잔

[ 적절한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몸을 잘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활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보다 고혈압이 생길 확률이 20~50% 정도나 높다고 합니다.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심폐기능개선, 체중감소를 돕고, 고지혈증의 개선, HDL의 증가, 스트레스 등을 해소해 고혈압 환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에는 에어로빅, 빨리 걷기, 가벼운 달리기, 등산,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있으며 1주일에 3~4회 정도, 1회 30분에서 1시간 가량 약간 숨이 찰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기나 아령을 드는 등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은 오히려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심장병이나 중대한 건강상의 문제를 가진 환자는 운동부하검사나 전문의에 의한 철저한 평가 후에 실시해야 합니다.

[ 식생활에서 동물설 지방질, 당분의 섭취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

동물성 지방이나 당분의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고혈압을 낮추고 동물성 지방과 과량의 당분을 줄여 과체중과 비만을 예방하여야만 동맥경화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철저하게 당뇨를 조절해야하며 혈압도 정상인처럼 아주 낮추어야 합니다.

[ 표준체중의 범위를 유지해야 합니다. ]

비만은 혈압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복부 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에서 표준체중보다 10% 과체중인 경우에 5Kg정도의 체중감량으로도 대부분 혈압이 감소합니다. 당뇨병, 고지혈증, 좌심실비대가 동반된 경우에는 특히 체중감량이 필요합니다. 몸이 비만하다면 체중조절을 해야 합니다. 몸이 비대하면 몸 전체에 보내야 할 혈액의 양이 많아지고 그만큼 심장이 힘을 들여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표준 체중(Kg) = [신장(cm) -100] x 0.9
예) 키가 170cm인 경우 이상체중은 : [170-100] x 0.9 = 70 x 0.9 = 63 (kg)

[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

항상 정신적 안정을 생각하고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신체적 과로나 근심, 불안, 긴장 등에 의해 뇌졸중(중풍), 심근경색증 등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항상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피해야 합니다.]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를 할 때, 또는 추운 날 갑작스럽게 외출을 하면 급격한 온도의 변화에 의해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체온유지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과도한 성행위나 심한 음주 및 커피 등 자극성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변비를 피해야 합니다. ]

변비는 혈압을 악화시키고 배변을 하려고 힘을 줄 때 급격한 혈압의 상승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 정상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혈압의 치료목적은 혈압을 정상화(130/85mmHg미만)시켜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혈압의 원인은 대부분 아직 밝혀져 있지 않아 원인을 제거할 수 없으며, 고혈압을 일으키는 여러 위험인자의 제거도 쉽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을 정상 혈압으로 끌어내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약물요법입니다. 그러므로 고혈압 환자들은 약물복용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며, 적절한 약물요법과 함께 생활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어떠한 보약보다 좋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간혹 약으로 혈압이 조절되면 스스로 약을 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혈압이 정상이 되면 이제 치료를 그만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하신 것인데 고혈압은 관리하는 질병입니다. 다시 말해서 치료로 인하여 혈압이 관리되는 것이지 고혈압이라는 질병이 나아버린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혈압이 잘 관리되면 그대로 치료를 계속해야 합니다. 목 뒷부분이 뻣뻣하면 혈압이 오른 것으로 생각하여 약국에서 소화제 복용하듯이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분도 있는데 이것 역시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고혈압의 치료는 동맥경화, 중풍,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생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노인의 고혈압에 대해 약물치료를 할 때 의사는 약의 선택에 대단히 신경을 많이 씁니다. 환자마다 고혈압의 정도와 합병증이 다양한 데다 동반질환이 다르고 사용하고 있는 약도 달라서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많은 것을 고려해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심스럽게 약제선택을 해도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 수가 많으므로 계속하여 주치의선생님과 긴밀히 의사소통을 하여야 합니다.

[ 만약 약을 먹게 된다면 평생 계속해야 합니다. ]

고혈압이 있는 한 계속 치료가 필요합니다. 혈압은 '고치는' 것이 아니고 '조절하는' 것이므로 고혈압이 있는 한 계속 치료가 필요합니다. 고혈압 치료의 목표는 합병증과 사망률의 감소라는 장기적인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차후에 혈압이 한동안 조절이 잘 되면 약을 줄이거나 끊어볼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고혈압이 완치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다시 혈압이 오르게 됩니다.

[ 전문적인 치료 원칙 ]

JNC-7에서는 최초 치료시부터 병용요법을 고려하는 적극적인 치료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에서 강압목표에 도달하려면 2개 이상의 약제를 병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당뇨병이 있거나 만성신장병의 경우처럼 130/80mmHg 이하의 혈압을 유지해야 하거나 강압목표보다 혈압이 20/10mmHg 이상 높으면 처음부터 2가지 약제의 병용요법이 불가피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JNC-7 지침에서는 정상혈압이더라도 생활개선요법을 권장하고 “고혈압전단계”부터는 이를 시행할 것을 명문화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혈압전단계”를 치료의 대상으로 보고 더 이상 혈압이 오르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확실히 하자는 취지입니다. 실제로 JNC-7에서는 생활개선요법으로 얻을 수 있는 강압효과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이 지침에서 제시하는 모든 목표에 도달하여 그 효과를 다 얻기는 어렵겠지만 “고혈압전단계”부터 생활요법의 적극 활용을 강조하는 합리적인 것이라 여겨집니다.

[ 치료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인자 ]

위험인자란 병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 행위나 상태를 말합니다. 예을 들면 고혈압이 있으면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니까 고혈압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입니다. 위험인자가 많을수록 병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심장병 위험인자를 줄여야 합니다.

흡연
고지혈증
당뇨
60세 이상의 노령
남자 혹은 폐경기의 여성
심장병의 가족력

[ 치료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합병증들 ]

심장병 - 좌심실의 비대, 협심증, 관상동맥수술의 기왕력, 심부전증 등
뇌졸중, 혹은 일과성 허혈
콩팥의 변화,
하지 혈관의 동맥경화
망막혈관의 손상 등


출처 http://www.hypertension.or.kr/viewC.php?vCode=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