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산업정보원
뉴스&공지사항
자료실
해외연수 공개프로그램
EXPO+혁신기업 연수프로그램
지식&정보
[[직장생활 꿀팁] 직장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기] | 2017.11.13 09:06:46
[지비산업정보원]
A양은 1년여만의 취업준비 끝에 드디어 T회사에 입사했다. 부푼 기대를 가지고 첫 직장에서 들어간 회사에서 야심찬 포부를 품었지만 막상 입사하니 업무보다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였다. A양은 하루빨리 이 어색함에서 탈출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오늘은 A양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신입사원들이 알아두어야 할 직장생활 팁을 전한다.

◆ 신입사원들이 알아야할 기본 팁

▲ 내가 할 일을 찾아라= 처음에 회사에 입사하면 정확하게 업무를 지시하지 않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난처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중요업무를 맡기 보다는 허드렛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직장인들의 생활을 담은 tvN 드라마 '미생'에서 일 잘하는 안영이에게 중요한 업무를 맡기지 않고 허드렛일만 하게 했던 장면을 생각해보자. 안영이는 하찮은 일이지만 가만히 있지 않고 본인의 할 일을 찾아서 했다. 그 결과 기회가 왔다.

장그래 또한 팀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비록 오차장의 업무를 할 수 있는 능력은 부족했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했을 때 기회는 찾아왔다. 본인이 할 일을 찾아서 하면 자연스럽게 내 편이 늘어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 직장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어라=회사에서 오래 일하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이직 후 거래상대로도 만날 수가 있으니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하는 것이 좋다. 작은 것이라도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도와준다면 그것은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쓸데없는 오지랖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일을 하다보면 내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올 수 있다. 이때 내가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승낙할 확률이 높아진다. 지금 내가 베푸는 친절은 미래를 위한 저축이라고 생각하자.

▲확실한 내 편을 만들어라= 회사에서 나와 잘 맞는 내 편을 만드는 것이 회사 생활을 오래 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열심히 일을 하고 성실하지만 나의 편이 없고,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일하는 데 불편한 점이 많을 것이다. 힘든 회사 생활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서로 도울 수 있는 내 편을 만들어라. 같이 입사한 동료도 좋고 나보다 먼저 입사한 선배도 좋다. 하루 24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직장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가벼운 취미라도 공유해보자.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나 나의 입사 동기는 평생을 함께할 친구가 되기도 한다.

▲ 친절하게 인사를 잘하라=인사는 사람들과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다. 인사만 잘해도 '이 사람은 예의가 바르다', '이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구나'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먼저 친절하고 상냥하게 인사한다면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인사하며 신고식을 하는 것이다. 나는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나보다 먼저 입사한 선배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하자.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인사부터 하고 보자. 회사건물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회사와 관계된 사람이다.

신입사원의 경우는 30도 이상의 허리를 숙이는 보통의 인사법이 적당하다. 45도 이상 숙이며 인사하면 예의바른 직원이 될 수 있으나 인사를 받는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다.

▲ 타인에 대한 험담을 함부로 하지 마라=회사의 '소문 전파 속도'는 LTE-A보다 빠르다. 직원이 여러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 직장 내에서는 타인의 험담을 하며 급속도로 가까운 사이가 되곤 한다. 친한 회사 동료가 있다면 회사 생활을 어려움을 공유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험담을 자주 하면 오히려 본인의 인식이 안 좋아질 수 있다. 지금 나와 누군가의 험담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 앞에서는 내 험담을 할 수 있다. 잦은 험담은 내 편이 떨어져나갈 수 있다는 것은 명심하라.

회사의 소문전파 속도는 그야말로 빛의 속도이고 비밀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어떤 사람의 나의 아군이고 어떤 사람이 적군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다른 사람을 험담했다가 한방에 모든 것을 잃을 수가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이 작은 팁만 지킨다면 자연스럽게 내 편이 늘어날 것이고, 수월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노력하는 만큼 얻는 것이다.

출처 < 인크루트 취업학교 차지영 컨설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