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산업정보원
뉴스&공지사항
자료실
해외연수 공개프로그램
EXPO+혁신기업 연수프로그램
지식&정보
해외여행 안전한 나라 vs 위험한 나라 | 2017.09.04 09:11:45
[지비산업정보원]
지금 지구촌은 격랑에 휩싸여 있다. 내전, 테러, 납치, 성폭행 등 맘 편히 갈 수 있는 나라가 많지 않다.

어떤 나라가 안전할까? 세계평화지수를 통해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나라를 살펴보자.


세계평화지수(GPI, Global Peace Index)는 호주의 경제평화연구소가 2008년부터 발표하는 지수로 군사 예산, 폭력 범죄의 정도, 죄수 규모, 조직범죄 수준, 잠재적인 테러 공격 위험, 사회정치적 갈등 등 23개 지표를 종합해 수치화한 것이다.

이 연구소는 각 나라의 평화지수를 아주 높음, 높음, 중간, 낮음, 아주 낮음 5단계로 나눴다.

세계에서 가장 평화지수가 높은 나라는 아이슬란드였고, 가장 낮은 나라는 시리아였다.

한국은 세계 52위로 높음에 속했고, 일본은 8위로 아주 높음에, 미국과 중국은 중간으로 평가됐다.

대륙별로 보면 유럽이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이다. 20개국 가운데 14개국이 아주 높음에 속했다.

1위를 차지한 아이슬란드 외에 2, 3위를 차지한 덴마크와 오스트리아, 그리고 스위스, 핀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등 모두 7개국이 톱10에 들었다.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톱10에 든 안전한 나라는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3개국이었다.

이들 10개국과 함께 평화지수가 아주 높은 곳으로 꼽힌 나라는 체코, 스웨덴, 아일랜드, 슬로베니아, 호주, 부탄, 독일,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네덜란드, 헝가리, 카타르, 폴란드, 싱가포르, 크로아티아, 스페인, 대만 등 18개국이었다.


호주의 경제평화연구소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세계평화지수지도. 평화지수를 아주 높음(짙은 녹색), 높음(연한 녹색), 보통(노랑), 낮음(연분홍), 아주 낮음(빨강) 5단계로 나눴다.

다음으로 평화지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은 나라는 한국을 포함, 우루과이, 칠레, 에스토니아,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루마니아, 보츠와나, 쿠웨이트, 라오스, 라트비아, 아랍에미리트, 몽골,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등 52개국이었다.

여행하면 위험한, 평화와는 거리가 아주 먼 나라로는 러시아, 북한, 파키스탄, 콩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단, 소말리아, 이라크, 남수단,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등으로 평화지수가 아주 낮은 나라로 분류됐다.

다음으로 평화지수 낮음으로 분류된 나라는 멕시코, 이집트, 인도, 이스라엘,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미얀마, 르완다, 에티오피아 등 17개국이었다.


출처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작성자 권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