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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 여행시 주의사항-2] | 2017.08.28 09:09:02
[지비산업정보원]
비상 상태는 이렇게 대처를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사본을 따로 보관한다. 분실이 확인되면 여행지의 관할 영사관을 찾아 가 분실 신고를 하면 된다. 이 경우 임시 여  행 증명서가 발급되는데 여권의 효력을 대신한다. 단, 귀국과 동시에 효력을 상실하므로 다음 여행을 위한 새로운 여권은 다시 발급 하여  야 한다. 또한 미국 비자등의 장기간 유효한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역시 사본을 해 놓으면 다시 재발급 받을 때 유리하다.

항공권을 잃어버렸을 때
항공권 수령시 항공권을 복사해 둘 것을 추천한다. 만일 항공권 분실시엔 먼저항공사 현지 대리점에 가서 항공권을 재발급 받는다.( 경우  에 따라 수수료 및 발권 여행사에 확인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2-3일소요)
복사본을 가지고 있지 않을경우 항공권 예약일과 영문명을 제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항공권을 재발행 받을 수 있다.

현금을 잃어버렸을 때
현금을 분실했을 경우는 대책이 없다. 조심히 절대 상책! 한국으로부터의 송금이 불가피하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당황하지 말고, 자신  이 현재 있는 도시에 한국 외환은행지점(아래 표를 참조)이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집으로 전화를 걸어 자신의 여권번호와 영문 이름을 정  확히 알려주고, 어느 나라 어느 도시의 한국 외환은행지점으로 송금을 부탁하면 된다.
송금은 빠르면 1-2일, 늦어도 1주일 안에 도착한다. 송금된 돈을 찾을 때는 송금된 지점의 은행으로 가서 여권만 보여주면 된다. 송금은  한 종류이상의 외국화폐로 보낼 수 없고, 송금할 때 그 나라 화폐로 보내면 수수료도 들지 않는다.

여행자 수표(T/C)를 잃어버렸을 때
여행자 수표를 처음 샀을 때, 수표의 일련번호를 수첩에 적어 두어야만 여행자 수표를 분실했을 시 빨리 찾을 수 있다. 만약, 여행자 수표  를 분실했을 경우, 먼저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분실신고서(Police Report)를 작성한다. 그리고 가까운 여행자 수표발급은행으로 가  서 분실신고를 한다. 그러면, 두 장의 서류를 주는데, 여기에 자신이 잃어버린 여행자 수표의 번호를 기입한다. 그러고 나면 잃어버린 액  수만큼의 금액을 현금으로 준다.소요시간 1-3일

신용카드를 잃어버렸을 때
신용카드를 분실했을 경우에는 현지의 발행회사, 대리점, 지점에 신고하면 되지만 다소 돈이 들더라도 한국의 신용카드 발행 점에 직접  분실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국제전화). 분실시를 대비해서 신용카드의 카드번호, 유효기간을 기록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병이나 상처가 났을 때
유럽은 의약 분업이 철저해서 의사의 처방전을 가져오지 않으면 약을 살 수 없으므로 자신에게 필요한 간단한 약이나 구급 약품은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물론 식염수(유럽에선 한국보다 4-8배비싸다), 붕대 등의 극히 간단한 약품은 약국에서 즉시 구할 수 있다. 한편  상처나 병이 심할 경우 숙소인 호텔의 프런트에 연락하여 병원으로 직접 가서 해외 여행자 보험을 제출하고 처방을받는 것이 좋다.(여자  들중 애기를 낳을 때 영국에 일부러 간다. 병원비 무료)
여행자 보험에 들어 있으면, 지불한 치료비 영수증을 반드시 챙겨 한국에 들어오면 보험회사에서 치료비를 환불해준다.

항공기에 수탁 수하물이 목적지에 미도착했을 때/ 귀중품 분실시
수탁 수하물이 미 도착하였을 경우 수화물표를 가지고 해당 항공사의 공항 근무자에게 바로 신고 접수를 한다.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소  다르나, 일반적으로 여행중 발생하였을 경우,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수하물의 미 도착으로 인해 부득이 구입하여야 할  의류 (예: 내의, 기후에 의해 바뀌 입어야 할 옷)와 세면 도구등의 구매 비용이며 신고시 이에 대한 규정을 확인하여 보상 범위내에서 하  는 것이 좋다.
여행중 귀중품을 분실했을시 분실지역의 경찰서에 신고한후, 도난증명서를 발급받아, 귀국후 해당 보험회사에 연락를 하여 보험금 수령  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보험금을 수령하면된다. 이때 보험증서, 도난증명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출처 http://mail.swu.ac.kr/~cjh7942/cautio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