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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건강관리법] | 2017.08.14 09:14:25
[지비산업정보원]
지난 여름 전국을 달구었던 폭염이 물러가고 언제 그랬냐는 듯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이 오면 하루 중의 일교차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우리 인체는 적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신체는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기에 어려움을 겪어 쉽게 지치고 피로해지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분들의 경우 감기 등 환절기 질환에 노출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느 계절보다 중요한 가을철 건강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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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에 잔병치레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방법의 핵심은 바로 면역력 증강입니다. 특히 요즘 현대인들의 경우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면역력이 저하되고는 합니다.
특히 기초 체력이 약한 어르신 분들이나 유아들의 경우 소화능력이 떨어지고 가을 환절기 때 입맛이 없어 식사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에 잔병치레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방법으로 억지로 식사를 하기보다는 일정시간에 일정량만 섭취하고 두부와 같이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나 영양분을 고루 갖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함께 조미료는 최대한 줄이고 제철 과일과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도록 하여 수분과 무기질,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습관 못지않게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수면습관입니다. 특히 잠을 제대로 못 자게 될 경우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면역력 저하의 주요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바로 잡고 잠을 잘 때에는 면소재의 옷을 입고 만약 쉽게 잠이 들지 않는다면 잠들기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와 함께 잠자기 전에 과도하게 움직인다거나 자기 직전까지 TV나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환절기만 되면 잔병치레를 하는 것이 걱정이신 분이라면 몸의 기초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루 2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욕과 일광욕을 통해 호흡기를 단련시키는 것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하여 창문을 닫기 보다는 하루 2~3회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고, 만약 알레르기가 있거나 호흡기가 약하다면 건강 관리를 위해 동물을 집에서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가을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많이 나는 만큼 건강 관리를 위해 옷을 입을 때도 신경써야 합니다. 외출을 할 때에 두꺼운 옷을 입기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온도에 따라 입었다 벗었다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환절기에는 습도가 낮아지고 공기가 건조해져 피부 중 수분이 증발해 피부질환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건조해진 피부는 사소한 자극에도 가려움이 심해지기 때문에 되도록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하고 평소 보습제품을 통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건조한 공기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생활환경에서의 적절한 습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만약 선천적으로 허약하거나 내부 장기의 문제로 잔병치레가 많다면 환절기를 큰 무리없이 잘 넘어갈 수 있도록 한의원에 방문하셔서 전반적인 몸의 순환을 향상시키는 침, 뜸치료를 받거나 체질과 원인에 맞게 한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렇듯 평상시의 몸 관리를 통해 일교차가 큰 환절기 가을철을 잘 극복하셔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출처 새날한의원 김상범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