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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10일 자유여행 후 - 여행 팁과 도움되었던 작은 정보들 모음-4] | 2017.07.10 09:13:25
[지비산업정보원]
교통수단 등


<고속버스(시외버스)에는 충전 단자가 없다.>
알사버스 등 시외버스에는 충전할 수 있는 USB 포트나 전원 콘센트가 없다. 인터넷에서 있다는 정보를 찾았건만, 없다ㅠㅠ
다만 렌페(기차)에는 220V 콘센트가 있었다. TALGO 열차에도 있었다.
시내버스 요금을 내면 영수증을 준다.
안 챙기면 받아가라고 다시 부른다. 기사에세 돈 내고 나면 영수증 줄 때까지 기다리자.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지하철 T10(10회권)은 여러 명이 쓸 수 있다.>
이건 모두가 아는 팁이지만, 앞 사람이 티켓을 넣고 뽑은 다음 나가면,
다음 사람이 그 티켓으로 또 탈 수 있다.
도착지에서 나갈 때는 티켓 안 넣고 그냥 나가면 된다.
마드리드 지하철 1회권 구입 시 도착역을 입력하지 말자.
1회권만 구입하면 어느 역까지 가는지 선택하게 되어 있고, 멀리 가면 요금을 더 받는다.(가까우면 1.5유로, 멀면 1.7유로 정도?)
처음엔 정직하게 도착 역을 선택했는데, 가까운 데로 선택해도 나갈 땐 제약이 없더라.
왜냐 하면, 나갈 때는 티켓을 넣지 않으니까.

<힘들면 택시를 타자.>
택시 별로 안 비싸다. 너무 힘들면 그냥 택시를 타자.


기타 팁

<안 깎아 준다.>
좌판이든 기념품 가게든 상점이든 길거리 음식이든, 절대 아무것도 깎아 주지 않는다.
깎아 달라고 하지 말자. 시간만 버린다.
호텔 도시세는 거의 없더라.
부킹닷컴 등에서 호텔을 예약할 때마다 도시세 0.72%가 미포함되었다고 나오는데, 도시세를 요구한 곳은 바르셀로나의 호텔뿐이었다.
나머지 지역(마드리드, 세비야, 그라나다 등)에서는 도시세를 내라고 한 호텔이 하나도 없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친절하다.>
요구하고 싶은 것이나 묻고 싶은 것은 거침없이 묻자. 늘 기대한 것보다 더 큰 도움을 준다.
다만 본인이 여자라면 남자에게는 묻지 말 것. 엄청나게 추근댄다.
소매치기가 많다는 말은 소문이 아니다.
소매치기들은 혼자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여럿이서 활동한다. 주로 한 명이 관광객에게 말을 걸거나 해서 정신을 딴 데로 돌리면, 다른 팀원(?)이 가방을 열고 물건을 빼 가는 환상의 팀웍을 보여준다.
특히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 같은 대도시에 많은데, 스페인 국민은 거의 없고 중동이나 동유럽 쪽에서 넘어온 이주민들이 많단다.
소매치기의 놀라운 솜씨를 보고 싶다면 배낭이나 숄더백을 대충 메고 다니면 된다.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을 메고 다닐 땐 꼭 앞으로 당겨 맬 것.
나는 실제로 당할 뻔했고, 조직원이 내 혼을 쏙 빼 놓는 사이 누군가 가방을 열어 놨다. 가방엔 물티슈밖에 없었기 때문에 훔쳐가진 못했을 것 같다. 사탕이라도 넣어둘 걸 하는 생각이 들어 괜스레 미안했다.

<공부를 많이 하고 가라.>
스페인은 공부를 했느냐 안 했느냐, 즉 알고 보느냐 모르고 보느냐에 따라 가치가 엄청나게 달라지는 여행지다.
조만간 내가 정리한 공부파일을 다시 가공해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하여튼.... 꼭 공부를 아주 심하다 싶을 만큼 많이 하고 가자.
나는 특히 티케팅 직후 전반적인 문화적 감을 잡기 위해 아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선 이 책으로 기본을 쌓고 개별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출처: http://somgle.tistory.com/196 [솜글]